요론켄보
술자리에서 손님을 대접, 요론 섬 독자적 의식인 술 마시는 방법으로 그 역사는 16 세기에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. 한 명씩 자기 소개 등 언급 후 잔에 따라 진 흑설탕 소주를 다 마신다. 하나의 술잔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친밀감도 증가한다. 하지만 과음주의.
식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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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즈쿠 소바
밀가루에 특산품의 모즈 쿠를 반죽 한 메밀 국수는 살짝 모즈쿠의 풍미가 나는 쫄깃한 국수. 담백한 국물을 부어 먹는다. 생모즈쿠와 츠키아게등 가게에 따라 토핑은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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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즈쿠 소면
반들 반들 한 생모즈쿠를 국수 국물에 찍어 마치 국수같이 후루룩 먹는다. 쫄깃 쫄깃한 입맛이 기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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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산어류
풍부한 어장으로 둘러싸인 요론 섬에서는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. 시비마구로, 시이라, 황새치 등 외에도 소데이카도 인기. 생선회는 간장에 식초를 조금 넣는 것이 여론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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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야참플
오키나와 문화가 짙은 요론 섬에서 자주 먹는 오키나와 요리. 고야 (여주)를 주축으로 돼지 삼겹살, 부추, 두부 등을 볶아서 합쳐진 조화. 고야의 쓴맛은 더운 섬의 더위 방지에도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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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치뭇챠
섬의 방언으로 쑥 떡 . 남녀 노소가 사랑하는 섬의 간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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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타안다기
표면 바삭하게 속은 부드러운 소박하고 가정적인 섬 도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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욘로쿠 진쟈
얼얼하게 매운 섬 생강이 상쾌한 진저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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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마유센 아마미흑설탕소주
요론켄보에 빠질수 없는 아마미 흑설탕 소주는 이것. 기념품으로 꼭 챙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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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린가면
요론 섬 산의 영양이 풍부한 모린가가 반죽해진 새로운 특산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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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대 과일
계절마다 형형색색의 과일을 즐길 수있다.
(사진은 아테 모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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