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고시마는 대나무와 인연이 깊은 토지로서 죽림 면적에 있어서 전국 제1위를 자랑합니다.
또한 맹종죽(孟宗竹)은 가고시마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널리 보급되었으며, 예부터 대나무 제품은 바구니, 소쿠리, 어구 등 일상에서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넓게 이용되어왔습니다.
그 전통을 살려 현 내 각지에서는 바구니, 화병, 술병, 부엌용 갈고리, 젓가락, 발 등 다양한 대나무 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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