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셋페토베」는 분로쿠 4년(약 400년 전)부터 히요시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모심기 마쓰리입니다.
마쓰리를 관장하는 청년들이 논 한가운데 원형으로 둘러서서,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기세 좋게 뛰어다닙니다.
본 마쓰리에는 땅을 발로 밟아 일군다는 의미와 해충을 밟아 없앤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, 진흙 범벅이 되어 올 한해 풍작을 기원합니다.
당일 지역 주민과 아이들은 봉 춤과 고무소(虚無僧) 춤 등을 봉납하며, 마을은 온종일 활기가 넘칩니다.
※「셋페토베」는 「있는 힘껏 뛰어라」라는 의미입니다.
개최일:매년 6월 첫 번째 일요일
개최 장소: 히오키 하치만 신사, 요시토시 오니마루 신사
기본정보
주소 | 鹿児島県日置市日吉町日置八幡神社、吉利鬼丸神社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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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 099-248-9409(日置市役所観光戦略係) |
영업일/시간 | 개최일 (일) 개최일 [비고] First Sunday of June, every year |
찾아오시는 길 | 오시는 길: JR 이주인 역에서 차로 약15분 |
웹사이트 | 일본어 사이트 보기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