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수관 도요지 （沈壽官窯　沈家伝世品収蔵庫）

가고 싶어요

초대부터 15대에 걸쳐 현대까지 가마의 불을 지켜오고 있는 사쓰마야키 가마입니다.
전통적인 백색 사쓰마・흑색 사쓰마를 제작, 15대의 개성적인 작품, 일용품에서 차 도구까지 폭넓게 전개하고 있습니다.
실제로 제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어서 제작하는 공정마다 간막이가 된 방은 밖에서 창너머로 견학 할 수 있습니다.
수장고에서는 초대 심씨가 사쓰마에 도래해서부터 지금까지 심가(沈家)에 전래 한 작품을 전시 소개하고 있습니다.
심수관 가마가 있는 미야마 지역은 옛부터 사쓰마야키의 마을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물건 만들기 마을로 도보권내의 곳곳에 공방이 점재해서 거리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