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대한 소철 가로수 터널이 미로처럼 약 200m에 이르는 남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오솔길. 수령 400년이 넘는 고목도 있습니다. 소철 터널을 빠져나오면 펼쳐지는 검푸른 바다와 하늘의 절경도 감동적입니다. 6~7월 장마가 끝나가는 초승달 뜨는 밤에는 인근 해안에서 소라게의 산란이 이뤄진다고 합니다.
기본정보
주소 | 鹿児島県大島郡徳之島町金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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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 0997-83-4111(徳之島町地域営業課) |
찾아오시는 길 | 도쿠노시마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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